[헤럴드 리뷰스타=전은혜기자] 23일 오전 한 매체는 원더걸스가 최근 신곡 작업을 마무리하고 조만간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는 3년 전인 지난 2012년 6월 미니앨범 ‘원더 파티’ 이후 3년 만이다. 그룹 원더걸스 컴백설이 불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혀 화제다.특히 이 매체는 선미와 선예가 팀에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선미는 2010년 학업과 건강상 이유로 팀을 떠났고, 선예는 캐나다에서 결혼생활을 해오고 있는 상태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원더걸스의 컴백설은 작년 겨울부터 심심치 않게 들려왔지만 그동안 구체적인 윤곽은 드러나지 않았다.원더걸스 컴백설이 제기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예은의 발언이 최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8월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출연한 예은에게 DJ 써니는 "원더걸스는 언제쯤 다시 볼 수 있냐"고 물었다.써니의 질문에 예은은 "지금은 각자의 활동을 위주로 하고 있다. 우리끼리 모일 때는 항상 음악에 대한 얘기를 한다. 기다려준다면 금방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대답해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하지만 소속사의 입장은 달랐다. 23일 오전 원더걸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매체를 통해 "원더걸스 컴백과 관련해 결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밝혔다.현재 원더걸스는 지난 2012년 리더 선예의 결혼 후, 멤버들의 개인 활동만을 진행중이다.한편 원더걸스의 컴백설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불거졌으며, 지난 3월 선예의 큰아버지인 민원기 씨가 SNS에 선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원더걸스의 선미다. 올해 하반기에 선미가 합류해 컴백할 거다"는 글을 올린 사실이 알려져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원더걸스 컴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더걸스 컴백, 예은 기다려주면 금방 볼 수 있을 것 컴백 기대감 높이겠네" "원더걸스 컴백, 예은 소식도 궁금해" "원더걸스 컴백, 선예도 귀국했다는데 다시 뭉치는거 아니야?" "원더걸스 컴백, 예은 선예 다 모두 빨리 보고 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