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형돈의 고단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23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정형돈은 전날의 라이딩으로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고 팅팅 부은 얼굴로 아침을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우리동네 사이클단’이 1박 2일 동안 길고 긴 135.7km의 대장정을 거친 그 마지막 이야기를 전했다.하루 일정을 마치고 1박을 하기 위해 마을회관에 들른 사이클단. 어느덧 해가 지고 하루의 고단함을 풀어주는 맛있는 식사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강호동은 운동한 뒤에 먹는 삼겹살은 특히나 맛있다며 감탄했다.한편 션이 운동이 부족해 조깅하러 갔다는 사실에 멤버들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 했고 강호동은 전혀 이해가 안 되는지 지나친 감이 없지 않아 있다며 폭소케 했다. 멤버들이 젓가락 들 힘도 없는 상황에 작가들이 발벗고 나서서 찌개를 끓였고 마침 션이 나타났다.땀 흘린 기색이 역력한데 션은 왜 뛰고 왔냐는 질문에 그럴 일이 있어서라며 웃었고, 션은 달리는 만큼 기부가 되는 일을 하고 있었기에 혼자 달렸던 것. 션은 내일 오전에 함께 달리자며 멤버들을 아연실색케 했다.정형돈은 고기를 입에 마구 집어 넣으면서 자신들의 상쪽에는 채소를 먹는 사람이 없다 지적했고, 정말 정형돈과 강호동은 오로지 밥과 고기만 입 속에 넣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한 그릇 밥으로 모자랐는지 조금 더 먹는 여유도 보였다.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한편 저녁이 되자 강호동은 정체불명의 코골이를 해댔고 줄리안은 귀를 막았다. 그러나 강호동의 발이 줄리안의 몸 위로 올라갔고 줄리안은 살려달라며 괴로워했다. 그때 강호동이 웃음을 터트리면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고, 줄리안은 강호동의 연기에 황당한 듯 웃었다.다음 날 아침 누군가 멤버들이 자고 있는 마을 회관으로 들어오는데 바로 부지런한 션 아빠였다. 이부자리를 정리하면서 아직도 곤히 자고 있는 멤버들을 깨우기 미안한지 조심스레 다녔고 강호동은 일어나자마자 뭐라도 먹어야 하지 않겠냐며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그렇게 아침부터 라면을 끓여 식사를 하고 어제 다짐했던 아침미션을 위해 멤버들이 달리기 시작했고 주변의 경치가 감탄을 자아내기에 부족하지 않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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