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금저축계좌’
평균 기대수명이 늘면서 노후 준비를 위한 개인연금 상품이 주목 받고 있다.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상품은 단연 ‘연금저축계좌’다. 세액공제 등 다양한 세제혜택 때문이다.
연간 납입금액의 400만원 한도까지 13.2%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최대 52만8000원을 돌려받는다. 특히, 직전연도 소득이 5500만원 이하인 근로자나 종합소득 4000만원 이하인 가입자는 공제율이 16.5%까지 올라가 최대 66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과세이연에 따른 복리효과도 장점이다. 연금저축계좌에서 발생한 소득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금융소득세율(15.4%)을 적용하지 않고 3.3~5.5%의 세율로 차등적용 된다는 점도 유리하다. 연금저축계좌는 연금저축펀드와 연금저축보험, 연금저축신탁계좌 등이 있는데, 시중금리가 계속 떨어지면서 보험과 신탁의 수익률이 저조해 펀드계좌의 인기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4월27일부터 5월26일까지 한 달간 연금저축펀드 설정액은 2099억원으로, 전년 동기 881억원 보다 배 이상 늘었다. 4월 현재 연금저축펀드의 최근 1년 수익률은 10.6%, 3년 수익률은 16.9%로 연금보험저축이나 연금저축신탁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금저축계좌’는 ‘연금저축펀드계좌’와 ‘연금저축신탁계좌’로 구성 돼 눈길을 끈다. 가입자는 연금저축펀드계좌에서 높은 수익률로 연금 자산을 늘리고, 55세가 되면 연금저축신탁계좌로 이전해 원금을 보장받으며 안정적으로 연금을 지급받는 상품이다. 고객 투자성향별로 모델 포트폴리오, 해외펀드 Only 포트폴리오, 액티브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저금리 환경에서 운용 수익 극대화를 추구한다. 초저금리 시대 수익성은 물론 노후대비와 세제혜택까지 챙길 수 있어 ‘일석삼조’다.
이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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