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정은우가 신다은을 도왔다. 6월 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여고생들에게 맞고 잇는 금복(신다은 분)과 예령(이엘리야 분)을 도우며 미묘한 기류를 만드는 문혁(정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2007년 겨울, 수능을 본 예령과 금복. 두 사람은 수능 성적표가 나오는 날, 학교에서 성적표 확인을 한다. 예상보다 좋은 점수에 기뻐하는 두 사람. 그러나 그런 두 사람을 째려보는 같은 반 학생이 있었다.수능을 망쳤다는 그 학생은 예령과 금복의 뒤를 쫓고, 두 사람이 집으로 가는 골목에 들어서자 협박을 하며 으슥한 곳으로 데려갔다. 예령이 은우(김진우 분)의 오토바이 뒤에 탔다는 소식에 수능을 망쳤다고 하는 여고생. 인우와 예령의 사이를 오해한 여고생은 이미 예령을 계속해서 괴롭혀 오던 학생이었다. 집단 폭력에 금복은 자신의 일인 것처럼 예령의 앞을 막아서고, 예령의 얼굴을 붙잡는 학생에 화가 난 금복은 주먹을 날리며 여고생들에 맞서기 시작한다. 불의를 보면 못 참는다는 성격으로, 생각보다 날렵한 모습으로 여고생을 처지하기 시작하는 금복. 그러나 숫자가 이미 불리했던 금복과 예령은 어느새 학생들에게 다시 포위되고 만다.
같은 시각. 문혁은 먼 발치에서 그들을 목격했다. 수능 후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하던 문혁은 여고생들의 모습에 웃기지도 않는다며 무시하고 연탄을 나르지만, 결국 사태가 심각해지자 신경이 쓰인 문혁은 금복을 향해 연탄재를 던지려는 여고생을 막아섰다."적당히 해라"라며 "난 기지배 안건드니까 가라"고 말하는 문혁. 이에 여고생은 "정말요? 제발 건들여주세요"라며 문혁을 향해 때리려고 하지만, 문혁은 뛰어난 운동 감각으로 여고생의 주먹을 피한다.여자에 맞서 때릴 수 없어 피하는 문혁. 그러나 그때 다른 여고생이 금복에게 달려들고, 문혁은 그런 금복을 구하기 위해 몸으로 막아서며 얼굴에 상처를 입는다. 문혁의 모습에 놀라 친구들이 뛰어고, 그제야 주춤하는 여고생들. 그때 마침 골목 어귀에서 경찰차 사이렌이 울렸다. 자신들에게 오는 줄 알고 줄행랑 치는 여고생들. 그러나 그때 인우의 엄마인 말자(김나운 분)이 나타났다. 금복과 예령을 행해 "큰일났어"라며 "너희 엄마!"라고 차마 말을 다 하지 못하는 말자. 이에 예령은 사태 파악을 했다. 분명 사채꾼이 나타나 예령의 엄마에게서 예령의 등록금 비용을 가지고 갔을 것이 뻔했다.이에 놀란 예령과 금복은 다급하게 집으로 뛰어가고, 문혁은 이에 홀로 남겨진 채 어이없어 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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