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강원도 삼척시 교동 e편한세상 삼척교동 아파트가 12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교동 산145 일원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삼척 교동지구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35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723가구로 이뤄진다. 주택형 별로는 전용면적 59㎡ 242가구, 74A㎡ 113가구, 74B㎡ 75가구, 74C㎡ 71가구, 74D㎡ 19가구, 84A㎡ 168가구, 84B㎡ 30가구, 84C㎡ 5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삼척시 유일 35층 초고층 아파트로 지역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고층부에서는 동해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도보 거리에 삼척초, 삼척고, 삼척여중, 정라초, 강원대 등이 가깝다. 대형 할인매장인 홈플러스 삼척점, 중앙로 사거리 일대 상업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삼척의료원, 삼척보건소 등 의료시설과 삼척시청, 삼척세무서 등 관공서도 인근에 있다.
봉황산과 삼척해수욕장 등이 인근에 있고 봉황로, 7번국도 동해대로를 통해 동해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삼척~포항간 동해선 철도 공사가 연내 착공될 예정이고 2016년에는 동해~삼척 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으로 교통 인프라는 향후 계속 개선될 예정이다.
단지 안에는 독서실, 스터디룸, 휘트니스 센터, 북라운지 카페, 경로당,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거실, 주방 모두 침실보다 30㎜ 더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적용했으며, 결로를 최소화 하는 단열 설계가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삼척시에서 첫 선을 보이는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주민들이 갖는 기대가 크다”며 “뛰어난 입지에 대림산업의 시공기술이 집약된 상품설계로 수요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강원도 삼척시 남양동 343-1 일대 삼척보건소 인근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