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성피부염은 겉병과 속병이 함께 나타나는 까다로운 질환이며, 피부증상에 대한 치료와 더불어 면역기능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가 이루어져야 하는 질환이다.
지루성피부염의 경우 발진, 가려움, 염증, 각질등의 피부증상과 더불어, 상체로 열이 오르고 빠져나가지 못하는 상열하한, 소화기의 이상, 만성피로, 변비, 불규칙한 수면상태등 피부뿐 아니라 몸 내부의 증상또한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이는 곧 지루성피부염이 피부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몸 전반의 면역기능, 즉 균형의 이상으로 나타난다는 반증이다.
때문에 치료를 위해선 겉(피부)에 대한 치료와 속(면역기능)에 대한 치료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며, 이러한 치료의 특성상 한약과 외용제의 치료비중이 높아지게 된다.
- 제형과 천연물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이전의 한방피부치료는 한약과 외용제의 약효 규명에만 치우치는 경향이 강했고, 정작 복용하고 사용하는 환자들의 생활스타일에 대한 고려가 깊게 이루어지지 못했다. 하지만 점점 빨라지고 복잡해지는 생활패턴의 변화에 맞춰 한약과 외용제의 제형 또한 더 효과적이고 빠르게 작용할 수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는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고운결한의원에선 지루성피부염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제형과 천연물에 대한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고, 제형연구중엔 나노에멀젼과 리포좀이, 천연물 연구에는 동백나무겨우살이 추출물이 주목받고 있다.
천연물인 동백나무겨우살이는 오래전부터 민간에서 귀한 약재로 쓰여졌던 식물로, 약명으로는 “백기생”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항암, 항염증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이 식물을 초임계추출법으로 추출해 손팩, 습포제등에 함유함으로써 가려움증완화, 염증반응을 강력히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리포좀 제형은 친수성 머리와 친유성 꼬리를 가진 인지질 분자가 이중층을 가진 구조로, 피부지질뿐 아니라 세포막의 구조와 유사한 형태로 되어있어, 피부흡수가 보다 빠르게 이루어지는 제형이다. 피부지질과 유사한 7가지 구성물질을 리포좀화 시킴으로써 피부보호막을 강화하고, 손상피부회복, 보습력 향상, 미백효과등 피부질환의 증상관리에 대한 효과적인 효능을 보이는 제형이다.
나노에멀젼 제형은 외용제 처방시 천연 한약제제와 항염, 항균성분의 약재, 오일등을 혼합한후, 일반적인 크림이나 연고의 제형이 아닌, 나노에멀젼 제형으로 만들어짐으로써 피부투과력을 더욱 높이고, 약효의 흡수율을 상승시켜 효과적인 증상 치료 및 보습효과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고운결한의원에선 다양한 제형과 천연물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보다 효과적이고, 과학적인 지루성피부염치료에 앞장서고 있다.
고운결한의원 서초점 이종우 원장은 “지루성피부염 치료에 한방치료과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대중화 되면서,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치료법 또한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여기에서 만족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지금은 한방피부치료의 발전을 위해서 좀더 깊은 차원의 차별화가 필요해 지는 시점이다. 고운결한의원과 부설 피부과학연구소에선 치료에 더 효과적인 제형연구와 더불어 천연약재에 대한 지속적인 검증을 통해 보다 우수한 약리적 효과를 지닌 천연약재에 대한 연구 및 대체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를 통해 보다 더 나은 지루성피부염치료, 기존 한방피부치료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