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캥거루 쥐가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상하게 생긴 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에는 노란 몸에 쳐진 눈과 가녀린 팔 다리를 가진 한 생물체가 등장했다. 작성자가 ‘쥐’라고 언급해주지 않았다면, 알 수 없을 만큼 이색적인 모습이었다.
네티즌들도 253개의 추천과 함께 달린 88개의 댓글 속에서 ‘커엽다(귀엽다의 인터넷 신조어)’, ‘쳐진 눈이 인상적이다’, ‘병아리인 줄 알았다’며 대체적으로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생물이 ‘캥거루 쥐’라고 설명해주는 네티즌도 있었다. 작성자가 이 생물이 ‘무슨 종’인지 설명해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동물 가게에 가면 5만원 정도에 분양받을 수 있다’며, ‘높이 뛰기 솜씨가 일품’이라며 키워본 경험담을 언급한 네티즌도 있었다.
한 동물 분양 블로그에 따르면, ‘캥거루 쥐’는 ‘건조한 사막이나 초원지대에 사는 동물’이다. 총 22 종이 있는데, 모두 꼬리가 머리와 몸통보다 더 길고 뒷다리도 긴 편이다. ‘캥거루 쥐’라는 이름은 캥거루처럼 ‘껑충껑충’ 잘 뛴다는 의미에서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 = pygmy jerboa(동영상 = 일본 萌え萌えチャンネル 채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