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환자 3명 늘어 169명[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메르스 환자 3명 늘어 169명이 됐다.21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메르스 확진자는 전날보다 3명이 늘어난 169명"이라며 "퇴원자와 사망자를 제외하고 치료 중인 101명 가운데 14명이 불안정한 상태"라고 설명했다.신규 확진자 가운데 167번(53) 환자와 168번(36) 환자는 모두 76번(75·여·6월 10일 사망) 환자로부터 메르스에 노출된 것으로 알려졌다.기존 확진자 가운데 11번(79·여), 29번(77·여), 43번(24·여), 107번(64·여), 134번(68·여), 139번(64·여), 142번(31) 환자 등 7명은 지난 19~20일 퇴원해 전체 퇴원자는 모두 43명으로 늘어났다.지난 20일 오후 6시쯤 112번(63) 환자가 사망하면서 전체 사망자는 25명, 치사율은 14.8%로 증가했다. 전체 격리자는 전날보다 1162명이 줄어든 4035명으로 기록됐으며 이 가운데 자가 격리자 3296명, 병원 격리자 739명, 격리 해제자 1361명이 추가된 8812명이다.메르스 환자 3명 늘어 169명에 누리꾼들은 "메르스 환자 3명 늘어 169명, 줄어들길" "메르스 환자 3명 늘어 169명, 의료진도 감염이라니" "메르스 환자 3명 늘어 169명, 안타깝네요"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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