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간장 속의 생선은 간장의 염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특히 삼치, 고등어, 꽁치 등 등 푸른 생선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인 오메가3 지방산은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특히 삼치에 함유된 DHA는 두뇌발달을 돕고 머리를 좋게 하며 기억력 증진, 암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다.
이처럼 생선 요리에 어간장을 사용하면 보다 건강하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액젓이나 어간장은 소금, 간장보다 짜지 않으면서도 깊은 맛을 내주기 때문이다.
현재 신선한 제조과정을 바탕으로 멸치액젓을 만드는 국내 최대 액젓 생산업체 '두도어간장'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와 신뢰를 얻고 있다. 청정해역 경남 고성 삼산면에서 갓 잡은 생선을 바로 액젓으로 만들어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며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서울시 마포구에 사는 주부 남 모(32)씨. 김치찌개나 된장찌개 같은 식상한 메뉴가 아닌 새로운 요리에 도전하고 싶었던 그녀는 요즘 어간장 요리에 심취해 있다. 남씨는 “어간장요리가 이렇게 매력적인지 몰랐다. 남편과 아이들이 아주 맛있게 먹어 더욱 자주 해먹어야겠단 생각이 든다. 특히 두도어간장을 넣어 만든 생선 요리는 밥도둑이 따로 없다”고 말했다.
정치망 어법으로 잡아들인 멸치들은 국내산 천일염으로 1년 6개월에서 2년간 자연 숙성 되고 원액은 마이크로 필터로 두 번 걸러져 액젓으로 완성된다. 또한 두도액젓의 발효장에는 식품전용 장독대가 약 1500개가 있으며 꼼꼼하게 밀봉작업을 하여 해충 접근을 사전에 방지하고 있다. 따라서 다양한 국물요리, 육수, 조림 등에도 비린내 없이 맛을 깔끔하게 잡아준다.
현재 두도액젓은 부산 현대백화점과 지역 유통업체인 탑마트에 입점해 있으며 자체 온라인 쇼핑몰( www.doodosf.co.kr )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