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구민승기자 ] 후쿠오카에서 이재훈, 예정화의 우산 커플이 탄생했다. 식신로드 MC를 맡고 있는 이재훈이 게스트로 출연한 예정화를 위해 직접 우산도 씌워주고 물도 챙겨주는 등 매너남으로의 매력을 한껏 어필했다. 한쪽 어깨를 모두 적시면서 까지 예정화 쪽으로 우산을 기울이며 씌워주는 모습을 본 박지윤은 "재훈오빠 지금 신혼여행 온 기분이야"라며 놀렸고, 정준하도 "우산이 따로 있는데 왜 같이 쓰냐"며 한 마디 거들었다. 그러나 이재훈은 "뭐 번거롭게 따로 써요? 같이 쓰시죠"라고 말하며 끝까지 개별 우산 쓰기를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후쿠오카의 모츠나베 전문점에서 "내장국밥, 돼지국밥에 부추를 넣어 먹는걸 좋아한다"는 예정화의 말에 이재훈은 "역시 먹을 줄 안다"며 자신과 비슷한 식성에 반가워 했고, 허리 디스크인 정준하를 위해 운동을 가르쳐 주겠다는 예정화의 말에 직접 시범자로 나서며 포즈를 취해 또 한 번 웃음을 지아냈다. <식신로드> 후쿠오카 특집에서 연신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았던 이재훈과 예정화의 오붓한 모습은 이번주 토요일 방송을 시작으로 다음달 4일까지 3주간 매주 토요일 낮 12시 K STAR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K STAR 제공 kms@h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