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환자 23명 늘어
메르스 환자 23명 늘어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메르스 6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23명 추가돼 전체 환자 수가 87명으로 늘었다고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가 8일 밝혔다. 이런 가운데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이날 메르스 확진자 중 추가 사망자 1명, 6번째 사망자를 발표했다. 사망자는 84번 확진자 80세 남성으로 3월부터 대청병원에 폐렴 증상으로 입원했다. 이후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던 중 5.25~5.28일 사이 16번 확진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 중 접촉했고,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이송 준비 중 상태가 악화되어 사망했다. 한편 확진자가 23명 늘면서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메르스 2위 발병 국가가 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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