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홍정옥이 쓰러졌다.6월 8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6회에서는 쓰러진 홍정옥(양금석 분)을 발견하는 진송아(윤세아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지난 방송에서 정옥은 세나(김민경 분)와 건우(윤종화 분)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되었다. 두 사람 대화를 통해 정옥은 현아(진서연 분)을 바다에 민 것이 다름 아닌 세나임을 알게 되었다.
충격 받은 정옥은 소리를 지렀고 세나는 정옥에게 맞서며 정옥이 자신의 어머니에게 잘못한 일들을 거론했다. 정옥은 그 일은 오해라고 말하려고 했지만 세나는 정옥의 말을 듣지 않았다.정옥은 세나를 붙잡으려고 했고 세나는 그런 정옥을 뿌리쳤다. 그 과정에서 정옥이 쓰러졌고 바닥에 머리를 부딪쳐 의식을 잃었다. 건우는 세나와 얼른 현장을 빠져나왔다.잠시 후 신부 대기실에 들어온 송아는 쓰러져 있는 홍정옥을 발견했다. 이어 신부대기실에 들어온 구강모(이재황 분)이 홍정옥을 업고 급히 병원으로 향했다. 건우와 세나는 숨어서 이 과정을 지켜보고 있었다. 건우는 아무 것도 모르는 척 결혼식장에 들어섰다.신랑 신부 어머니의 촛불 점화 시간, 홍정옥이 나타나지 않자 식장은 어수선해졌다. 건우와 세나는 아무 것도 모르는 척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하지만 세나와 건우의 표정은 어딘지 불안하고 아슬아슬해보였다. 눈치 빠른 김형사가 그런 건우와 세나의 불안한 표정을 살피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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