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중국의 무개념 행동을 비판했다.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49화는 방송인 하일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법을 지켜서 손해 보는 것 같은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본 안건에 앞서, ‘비정상회담’ 속의 코너 ‘글로벌 문화대전’ 에서 G12는 각 나라의 한발 늦은 이슈 <늦었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중국의 이슈로 장위안은 최근 문화재를 훼손한 관광객의 실명을 공개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중국 여행객 이야기가 나오자 프랑스의 로빈은 "중국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많이 가는데 아직은 교육을 제대로 못 받았다"라며 "중국에서 필요한 법인 것 같다"고 찬성입장을 밝혔다. 이에 장위안은 조금 열받는 표정을 지었고, 로빈은 중국대표 장위안의 눈치를 살폈다. 그러나 "그걸 고치려면 이렇게 엄격한 법이 필요하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반면 미국의 타일러 라쉬는 "큰 범죄를 저질렀는데 실명이 공개되면 처벌 기간이 다 끝난뒤에도 실명은 남아있게 된다"라며 "더 많은 사건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처벌 방식"이라고 반대의견을 내놓았다.두 사람의 의견을 들은 장위안은 "로빈의 이런 말 듣기 싫지만 동의한다"라며 "중국 만리장성이 다 사람 이름이다. 경복궁도 마찬가지다. 여행객들의 낙서에 문화재가 훼손됐다. 속상하다"고 말했다.알베르토 역시 콜로세움에 동전으로 자신의 이름을 새긴 여행객이 벌금 처벌 받은 사례를 이야기하며 "왜 공공의 보물에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한숨을 내쉬었다.한편 관광객 사례에 독일의 한 청년이 호주에서 갈매기에게 분풀이를 하며 발로 걷어차 갈매기를 즉사시킨 사례를 소개했다. 이 소식에 출연자들은 눈살을 찌푸렸고, 다니엘은 "그 청년은 동물학대 혐의로 체포됐고 521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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