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경규가 이예림과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경규는 자신의 전 재산을 영화제작에 올인할 거라면서 망할 수도 있으니 자격증이라도 따 놓으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경규와 이예림 부녀가 치맥을 함께 했다. 이경규는 딸 이예림에게 작년 생일에는 어떻게 해줬냐 물었고, 이예림은 ‘생일 축하’라는 말 하나 뿐이었다면서 그동안 한 번도 챙겨주지 않았으니 아무렇지 않다 말하며 쿨함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이경규는 ‘엄마vs아빠’ 질문에 엄마를 고른 이예림에게 다행이라면서 웃었지만 이 프로그램을 하지 않았으면 3년 후에는 자신을 미워했을 거라는 이예림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면서 자신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듯 했다.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조심스럽게 말을 꺼낸 이경규는 이예림에게 캥거루가 되면 안 된다면서 나가야 한다 말했고, 미래를 위해 자격증이라도 따라면서 새로운 영화를 제작 중인데 전 재산을 다 날릴 수 있다며 폭소케 했다.이경규는 이예림에게 제빵 자격증을 따 보라면서 이예림을 당황스럽게 만들었고,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제빵 자격증에 떨어져 그 한을 풀기 위해서였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예림은 아빠 이경규에게 끈기있게 제빵 자격증을 따라 말했고, 자신을 새로운 한식 자격증을 따겠다며 자신만만해했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그러나 이경규는 제빵은 안 된다며 고개를 저었고, 관심은 없어 보였지만 딸 이예림의 미래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한 듯 보였다. 한참을 얘기하다가 주머니에서 뭔가가 떨어지자 이경규는 “취했어~” 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한편 조민기와 조윤경 부녀가 청주대 모교를 찾았다. 조민기는 교정을 걸으면서 조윤경의 손을 잡았고, 과거 연극영화과 진학을 반대하던 아버지를 피해 청주까지 내려온 거라면서 옥탑방 자취생활을 했다 말했다.조민기는 딸 조윤경과 모교에 온 것이 설렌 듯 했고 여기 저기 딸 자랑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한창 학교 축제 기간이라 부녀가 구경 다녔고, 조윤경은 풍선이 아닌 나무를 뚫으며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이경규가 딸 이예림과 낚시를 떠났고 강석우는 오묘한 포즈로 요가를 하며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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