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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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신다은과 전미선이 수렁에 빠졌다.6월 1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리향(심혜진 분)이 미연(이혜숙 분)에게 조종당하고 있는 것을 모른 채, 함께 일본으로 향하는 은실(전미선 분)과 금복(신다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리향은 미연의 요구에 따라 은실에게 일본에 가자고 하지만, 은실은 리향의 말에 부담스러워 하며 가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나 리향은 100억이나 되는 위약금을 물어야 할 상황에 초조해하고, 예령(이엘리야 분)의 아빠를 만나러 간다고 거짓말까지 해 가며 은실을 꼬셨다. 은실은 극구 안간다고 말하지만, 결국 리향마저 가지 않겠다는 말에 흔들린다. 난생 처음으로 해외 여행을 가겠다고 말하는 은실. 은실은 그 여행이 자신의 목숨을 빼앗길 여행이라고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그리고 다음 날. 은실은 갑자기 사라졌다. 이에 리향은 초조해 하고, 금복(신다은 분) 역시 놀라 은실을 찾아다녔다. 그러나 은실은 곧 배추를 들고 집으로 돌아왔다. 예령의 아버지를 만나러 간다고 믿은 은실은 그를 위한 김치를 담그겠다는 것. 뼛속까지 착해 빠진 은실의 모습에 리향은 마음을 돌릴 법 했지만 그러지 않았다. 오히려 "이제 살았다"고 기뻐하는 리향. 결국 리향과 은실. 금복과 예령은 일본에 가기로 마음을 먹게 된다.이번 일본 여행의 실체를 모르는 것은 예령이나 인우(김진우 분)도 마찬가지. 진우는 은실에게 돈을 쥐어주며 "어머니, 금복이랑 맛있는 거 사 드세요"라며 벌써부터 사위가 된 듯이 행동했다. 이에 뿌듯함마저 느끼는 금복. 그러나 예령은 그런 인우와. 인우의 손을 꼭 잡은 채 기뻐하는 금복을 얄밉다는 듯 노려보았다. 한편, 미연은 일본에 살고 잇는 자신의 옛 연인인 경수(선우재덕 분)을 포섭하고, 리향과 일행은 결국 경수와 만나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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