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삼시세끼' 이서진, 옥택연, 게스트 지성이 저녁메뉴로 '반반무마니' (프라이드치킨 반, 양념치킨 반, 치킨 무 많이)를 만들었다.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정선편'(이하 삼시세끼) 4회에서는 이서진, 김광규, 옥택연, 게스트 지성이 강원도 정선 산골에서 삼시 세 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나PD는 게스트 이서진과 출연진들에게 저녁메뉴는 '반반무마니'다라고 지령을 내렸다. 그러나 출연진 모두 '반반무마니'의 뜻을 몰라 어리둥절해했고, 급기야 이서진은 "인도요리야 뭐야? 알아듣게 이야기좀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지성은 장모님께 전화를 걸어 무 만드는 방법을 배웠고, 이서진은 요리 연구가 이혜정에 전화를 걸어 치킨과 양념을 만드는 법을 전수받았다. 치킨을 만들기에 앞서 셋은 일단 지성의 장모님의 방법대로 무를 절였고, 이후 이혜정의 레시피대로 이서진과 택연, 지성과 함께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치킨 양념과 튀김 반죽을 만들었다. 지성은 양념을 만들기로 했고, 이서진과 옥택연은 치킨을 담당했다. 특히 이서진은 온도계를 이용해 기름의 온도까지 재면서 튀김을 성공시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세 사람은 한 번의 실패 이후 완벽한 치킨을 만들어 냈고, 성공적으로 양념에 묻혔다. 특히 양념은 처음 만들었을때는 고추장맛이 강해 실패했다고 생각했으나, 이후 불에 같이 조리니 케쳡맛이 살아났다. 덕분에 감탄할만한 비주얼의 치킨 요리가 완성됐고 셋은 치킨을 만들었다는 것에 뿌듯해 했다. 이어 출연진들은 평상에 둘러 앉아 맥주와 함께 치킨 먹방을 시작했다. 이서진은 "맛있네. 역시 닭과 맥주는! 가끔 내가 해먹었는데도 방송보면서 먹고 싶을 때가 있다”라며 흡족해 했고, 지성도 "좋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맛있게 음식을 먹는 이서진을 보고 제작진도 입맛을 다셨고 이후 득달같이 달려들어 치킨을 흡입했다. 이서진은 제작진을 향해 "승냥이처럼 먹을 것을 찾아 산에서 내려오는 애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벌레같이 달려드는 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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