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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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사랑의 정체가 미궁에 빠졌다.6월 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연출 이태곤|극본 백미경)'에서는 은호(주진모 분)의 대필 작가를 하며 은동이와 사연을 듣게 된 정은(김사랑 분)이, 은호를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은호는 자신이 유명해지면 첫사랑인 은동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국내 톱 배우가 되어서도 은동은 좀처럼 자신의 앞에 나타나지 않는다. 이에 은호는 자신을 못 알아보는 것이라 생각. 은동과 사연이 담긴 자서전을 내기로 한다.소속사의 반대 속에서 자서전 대필을 몰래 맡기는 은호. 은호의 자서전은 정은이 맡게 되었다. 정은은 음성 메시지로 은호의 사연을 받게 되고, 은호는 은동과 있었던 일을 자세히 말해 주기 시작했다.은동과 첫 만남부터, 안타까운 이별. 그리고 재회까지 모든 얘기를 듣기 사작하는 정은. 정은은 은동과 은호의 사연에 마음 아파하지만 "이 여자 지금 어디 있는거야 대체"라며 자신이 은동이 아니라는 것을 보였다.

옛 이야기를 들으며 궁금증이 생기는 정은은 은호에게 옛날 은동과 헤어진 후 편지를 전해주었냐고 문자 메시지로 물었다. 은호는 정은의 메시지를 확인하며 할머니가 편지를 잃어버렸으며, 은동을 만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후 은호는 은동을 잊지 못한 채로 오디션을 보게 되었다. 그 작품은 은호를 스타로 만들어준 '어떤 미소'라는 작품이었다. 은호는 오디션 무대에서 자유 연기를 하며 은동에 대한 마음을 털어 놓았다. "너는 왜 날 좋아하면 안 돼? 난 10년을 기다렸어. 내가 널 다시 봤을 때 난 이미 우주가 달라졌어. 지금은 대체 어디있니"라며 눈물을 흘리는 은호. 이에 감독은 은호에게 대본을 주고, 조연 오디션을 보러 갔던 은호는 주연을 차지하게 된 것이었다. 은호의 사연을 듣게 된 정은은 설레는 모습이었다. 두 사람 얘기가 영화보다 더 절절하고 가슴 아프다고 친구를 만나 털어 놓는 정은. 정은은 두 사람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친구의 말에 "운명 같은 인연이겠지"라며 감격을 멈추지 못했다.은호가 빨리 은동을 찾았으면 좋겠다며, 도와 주고 싶다고 말하는 정은. 정은은 어쩌면 그 여자가 벌써 죽었을 거라는 친구의 말에 놀란다. 그토록 애타게 은동을 찾지만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은 것이라면 이미 죽은 것이라고 말하는 친구의 말은 설득력이 있었다.이에 정은은 아닐 것이라고 친구의 말을 부인하면서도, 전혀 은호를 알아보지 못하는 모습으로. 정은의 정체를 두고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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