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애플이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 2’를 개방한다고 8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 서관에서 개막한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5에서 발표했다.
애플은 그 동안 구글 등 경쟁사들에 비해 앱 생태계 정책이 폐쇄적이라는 지적을 일각에서 받아왔다. 이날 ‘스위프트2’의 오픈소스 전환을 앱 생태계에서 구글과의 경쟁을 본격화하기 위한 선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무대에서 자사 앱 스토어의 누적 다운로드 건수가 1000억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