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최나래 기자]비싼 휴대폰 기기값과 요금으로 피해를 보는 일명 ‘호갱’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단통법이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기존에 이미 여러 혜택으로 저렴하게 휴대폰을 이용해왔던 이들은 오히려 실제 통신비가 더 높아져 모두가 ‘호갱’이 된 상황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과거 보조금을 유용하게 이용했던 이들도 훨씬 비싼 가격에 휴대폰을 구매할 수밖에 없어진 것이다.이에 최근에는 알뜰폰 사용으로 저렴한 요금제를 이용해 통신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이 인기를 끌고 있다.알뜰폰은 이동통신 서비스를 위한 주파수를 직접 보유하지 않고, 주파수와 통신망을 보유하고 있는 이동통신망사업자의 망을 통해 독자적인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알뜰폰을 사용하면 기존보다 훨씬 저렴한 요금제로 통신요금 절감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스마트폰에서도 저가요금제를 선호하는 사용자들이라면, 오히려 알뜰폰으로 변경하는 것이 이득이 될 수 있다.다만 알뜰폰도 통신사에 따라 알뜰폰요금제 뿐만 아니라 알뜰폰스마트폰과 2G알뜰폰 등 알뜰폰 종류도 다양하기 때문에 제대로 가격비교를 해보고, 보다 좋은 휴대폰을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알뜰폰 스마트폰 가입사이트인 SK알뜰폰 TPLUS공식대리점 허브폰의 경우, 현재 알뜰폰 스마트폰 교체 신청자 모두에게 신세계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하는 선착순 이벤트를 진행,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허브폰에서는 갤럭시 그랜드 맥스(SM-G720)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SHW-M570S)를 저렴한 요금제의 알뜰폰으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소개하고 있으며, 그랜드 맥스의 경우 26,400원 요금제(음성100분, 데이터 250MB), 코어 어드밴스 19,800원 요금제(음성40분, 데이터 100MB, 문자20건) 등 저렴한 알뜰폰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다.허브폰 관계자는 “현재 알뜰폰 사용자는 500만 명을 돌파했을 정도로 수요가 많다. 자신에게 유리한 알뜰폰 스마트폰이나 알뜰폰 요금제를 잘 찾아보면, 좋은 스마트폰을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허브폰(http://hubphone.co.kr) 신세계상품권 증정 이벤트는 6월 1일부터 진행 중이며, 준비 수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혜택이 제공된다. 인기 알뜰스마트폰으로는 그랜드 맥스가 추천되며, 미성년자, 신용불량자는 상담이 어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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