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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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악역 전성시대가 열렸다. 6월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악역 전성시대와 함께 착한 남자 이미지를 가진 배우들의 악역 도전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최근 SBS 수목드라마 '가면'을 통해 수애를 괴롭히며 '악마'라는 별명이 붙은 배우 연정훈. 연정훈은 생애 첫 악역을 통해 악마처럼 보이기 위해 노력하며 아이라인까지 그리는 열정을 보였다. 이에 연정훈은 아이라인은 분장팀의 아이디어였다며, 옆으로 째려봤을 때 강렬한 이미지를 주고 싶어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연정훈에 대해 쏟아지는 궁금증 중 하나는 극중 수애를 죽인 범인이 연정훈이냐는 것.

연정훈은 '한밤' 리포터의 질문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몇 명 중 한명인 것은 맞다"며 미소를 지었다. 연정훈은 사실 악역을 하면서, 연정훈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부드러운 그 미소에 곤혹을 겪고 있다고. 촬영 현장에서 웃음 가득한 모습의, 웃는 상인 연정훈은 "몰입이 안된다"며 선배였던 상대 배우로부터 잠시 다른 곳에 있어 달라는 부탁을 받기도 했다고 미소를 지어보였다. 착한남자가 악역으로 돌변하고 있는 가운데, 배우 김수현이 악역을 자처한 사실도 알려졌다. 최근 '프로듀사'를 통해 착한 매력을 더욱 더 어필하고 있는 김수현. 하지만 김수현은 매니저가 캐스팅을 위해 직접 나서기도 했다고. CJ엔터테인먼트의 캐스팅 담당자는 김수현이 조연이라도 상관 없다고. 악역을 꼭 하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비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타들과 대중들이 악역에 열광하는 것에 대해서 전문가는 악역이 보여주는 강력한 연기로 인해 대중들이 정말 멋진 배우라고 인지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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