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2NE1의 해체설이 보도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강용석이 2NE1 박봄을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용석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JTBC '썰전-예능 심판자'에 출연해 "박봄 마약 밀반입 논란 편에서 피드백이 좀 있었느냐"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굉장히 많았다. 내가 '썰전'에서 얘기했던 것 중에 가장 많이 회자되었던 방송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때 내가 박봄이 입건 유예된 게 어떤 의미인지 평가를 했는데 그게 얘깃거리가 많이 돼서 '썰전'의 파급력을 실감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6일 한 매체는 2NE1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말을 빌려 "YG 내에서는 2NE1이 해체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에 대해 YG 측은 2NE1 해체설에 대해 "2NE1의 해체설과 관련한 내용을 대응할 가치조차 없다"고 단호한 입장을 전했다. 한편, 이에 앞서 2NE1은 멤버 공민지가 SNS 속 공식 이름에서 2NE1을 삭제하며 해체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공민지는 ‘minzy21mz’에서 ‘21’를 빼고 ‘minzy_mz’로 바꾸었으며, 프로필 자기소개 란 역시 ‘official 2NE1 minzy’에서도 ‘2NE1’을 제외한 ‘official minzy’로 변경한 바 있다. 그러나 논란이 일자 공민지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아이디도 원래대로 복구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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