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삼둥이가 심부름에 나섰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 송일국과 삼둥이가 마트 나들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일국은 장보기에 앞서 둘째 민국에게 "아빠가 삼계탕 만들 건데 민국이가 대추 사올 수 있어?"라고 물었고 민국은 자신만만하게 "응"이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당당함도 잠시 마늘 모형 앞에서 발길을 멈춘 민국은 "아빠 여기 있다! 여기"라며 풀이 죽은 목소리로 말하는가 하면, "이거 사요?"라고 물으며 눈치 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잠시 후, 대추를 샀다며 송일국 앞에 나타난 민국은 당당하게 내밀었고, 송일국은 정체 불명의 물건에 웃음을 빵 터트렸다. 이는 다름 아닌 파프리카였던 것. 송일국은 "대추가 불었다"라며 능청스레 대답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정말 대추가 불었네? 귀여워","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당당한 모습에 빵 터졌음","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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