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net '댄싱9 시즌3'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Mnet '댄싱9 시즌3'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댄싱9’ 시즌3가 블루아이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한선천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댄싱9’ 시즌3에서는 최종 결승전이 펼쳐졌다. 한선천은 마지막까지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역대급 무대로 ‘블루아이’(Blue eye) 팀의 최종 승리를 이끌며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날 방송에서 한선천은 시즌3의 마지막 대결인 ‘파이널 매치’를 위해 김기수, 박인수, 윤전일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Woodkid-‘Run Boy Run’에 맞춰 역동적이면서도 남성미가 느껴지는 파워풀한 군무를 선보이며, 팀원들과의 찰떡 호흡을 뽐낸 한선천은 ‘레드윙즈’(Red wings)보다 3.6점이나 앞선 97.7점으로 마지막 유닛 대결에서도 승리하며 ‘블루아이’(Blue eye)팀의 최종 승리를 이뤄냈다. 시즌3의 첫 방송부터 강렬한 무대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던 한선천은 ‘블루아이’가 승리하기까지 매 라운드마다 역대급 무대를 탄생시켰다. 시즌1보다 한 층 업그레이드된 연기력과 몰입도를 선보인 한선천은 2차전 ‘히든카드 매치’에서 ‘심봉사’로 변신, 심봉사가 시력을 되찾고 심청이와 재회하는 순간의 벅찬 감정을 완벽하게 전달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6차전 ‘믹스 매치’에서 비극적인 사랑의 주인공인 ‘로미오’로 변신한 한선천은 무대가 끝난 뒤에도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못하는 등 ‘줄리엣’을 향한 사랑을 애절하게 연기해 심사위원단의 극찬을 받았다.또한, 각 공연마다 색다른 변신을 시도하는 한선천의 완벽한 비주얼은 무대의 몰입도를 높이며 큰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3차전 ‘마스터 매치’에서는 ‘지킬앤하이드’의 ‘하이드’로 변신해 파격적인 메이크업과 어우러진 광기 어린 모습을 표현하며, 95점을 기록해 ‘레드윙즈’(Red wings)와의 압도적인 점수 차로 승리했다. 이어 5차전 ‘레전드 매치’에서 ‘왕의 남자’ 속 ‘공길’로 등장한 한선천은 여자보다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비주얼은 물론 섬세한 표정연기를 펼친 한선천의 ‘레전드 매치’는 ‘역대급 무대’라는 찬사를 받으며 96.7점을 기록, 역전에 성공하며 ‘블루아이’를 승리로 이끌었다. 특히, 한선천은 자신의 전공인 현대무용 외에도 다양한 장르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드러냈다. 2차전 ‘히든카드 매치’와 5차전 ‘레전드 매치’에서 한국무용에 도전한 한선천은 한국무용과 현대무용을 적절하게 조합해 동, 서양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4차전 ‘러브 매치’에서 김수진과 호흡을 맞춘 한선천은 그녀와의 호흡을 위해 댄스스포츠, 삼바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내며 관능적인 사랑의 모습을 열정적으로 표현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이처럼, 매 라운드마다 춤 실력과 섬세한 감정표현, 비주얼까지 완벽한 역대급 무대를 탄생시키며, 자신의 전공인 현대무용은 물론 한국무용, 댄스스포츠, 삼바까지 섭렵해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친 한선천의 행보에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한편, 한선천이 활약한 Mnet ‘댄싱9’ 시즌3는 블루아이의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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