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프로듀사’ 김수현과 공효진이 기습포옹부터 기습키스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KBS 2TV ‘프로듀사’에서 김수현(백승찬 역)은 극중 선배 공효진(탁예진 역)에게 때로는 조심스럽게, 때로는 과감하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가슴까지 뛰게 만들고 있다.지난 5일 방송에서 승찬은 울고 있는 예진을 찾아갔다. 우는 모습을 들켜 부끄러워하는 예진에게 승찬은 “저도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며 다가갔고, 뭐가 죄송하냐고 묻는 예진에게 “사고 칠 것 같아서요”라며 그녀의 머리를 감싸고 품에 안았다.이에 예진은 당황했지만 자신을 좋아하는 승찬의 마음까지는 알아채지 못했던 터. 이에 “너 때문에 눈물 쏙 들어갔다. 넌 애가 참 생뚱맞아. 그런데 괜찮아. 귀여워”라고 승찬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그의 마음을 흔들었다.또한 지난 13일 방송된 10회 ‘예고의 이해’ 편에서 뒤늦게 승찬의 마음을 알게 된 예진은 그를 놀이터로 불러 “네가 왜 나를? 난 상상도 못했다”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라준모(차태현 분)을 좋아하고 있었고, 승찬은 후배 이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기 때문.하지만 승찬은 오히려 예진이 ‘사랑에도 예고편이 필요하다’고 했던 말을 떠올리며 “의도한 건 아니지만 예고는 된 거죠? 제가 살면서 처음 있는 힘을 다해 용기를 내서 고백할 거라는 예고”라고 고백, 더욱 과감히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이어 예진이 앉아있던 그네를 확 잡아당기며 입을 맞춰 설렘을 유발함과 동시에 승찬-예진-준모-신디(아이유 분)의 사각 러브라인의 향방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프로듀사’ 김수현·공효진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프로듀사’ 김수현 공효진, 내가 다 떨린다”, “‘프로듀사’ 김수현 공효진, 백승찬 완전 귀여워”, “‘프로듀사’ 김수현 공효진, 신디랑 준모는 어떡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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