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프로듀사’ 아이유가 분리수거로 부녀회에 스카우트를 받는 장면이 7회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지난 5일 방송된 KBS2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7회는 ‘언론플레이의 이해’라는 부제로 전파를 탔다. 가수 신디(아이유)의 잠수계획에 말려들게 된 ‘1박 2일’ PD 라준모(차태현), ‘뮤직뱅크’ PD 탁예진(공효진), 신입PD 백승찬(김수현)이 결국 신디의 잠수계획에 동참하는 모습과 함께 신디의 숨겨진 사연들이 공개됐다. 이날 신디는 데뷔 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준모의 집에서 낮잠을 자고 청소를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던 중 숨겨진 ‘정리벽’ 습관을 드러냈다. 신디는 화장실 청소는 물론 수건정리까지 집안 곳곳을 쓸고 닦는가하면 분리수거까지 해냈다.부탄가스 캔에 구멍을 뚫는가 하면 캔까지 깨끗하게 씻어 분리수거하는 신디의 모습을 발견한 승찬 엄마는 “우리랑 같이 일하자. 부녀회에서 매주 일요일 아침 분리수거 작업을 한다”라며 신디를 부녀회에 스카우트 제의하는 장면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프로듀사’는 전국 기준 11.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 가운데 승찬 엄마가 신디에게 부녀회 스카우트를 하는 장면이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15.9%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 “프로듀사, 아이유 분리수거 잘하더라”, “프로듀사, 부녀회 스카우트 웃겼다”, “프로듀사, 어제 재미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프로듀사’는 매주 금·토 오후 9시15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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