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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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서인영과 고소영의 친분이 드러났다. 5일 방송된 MBC ‘세바퀴’ 에서는 쥬얼리 원년멤버인 서인영, 박정아, 이지현이 9년만에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됐다. 방송 활동 당시 다소 예민한 성격에 자신만의 스타일이 확고했다는 이지현은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부터 성격도 유해지고 얼굴도 편안해졌다는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지현뿐 아니라 현재 박정아 또한 프로골퍼 전상우와 공개 연애 중이라 두 사람의 연애 이야기가 언급되기도 했다. 반면 서인영은 공개 연애에 반대하는 쪽이었다. “공개연애는 결혼으로 몰고 가니까 그게 참 불편하다” 라는 말에 신동엽은 “하긴 서인영 씨가 시원하게 공개했으면 다들 명함도 못 내민다” 라고 말을 받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서인영 또한 “너무 많아서 기자들도 못 쓴 것 같다” 라고 자폭해 여전한 예능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화려했던 스타일링 대신 요즘부터 수수한 스타일링과 화장법으로 변한 서인영의 변신 또한 눈길을 끌었다. 변화의 이유는 바로 고소영의 조언 덕분이라는 설명이었다. 평소 급만남을 좋아하는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과 함께 서인영의 집 주변에서 불쑥 불러내는 날들이 많았다고. 그때까지만 해도 높은 하이힐에 낙타같은 속눈썹 등, 풀세팅을 하지 않으면 외출을 꺼려하던 서인영은 몇 차례나 급만남을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고소영에게 민낯을 보여주게 되자 “너 지금이 훨씬 낫다. 피곤하게 살지 마” 라는 말을 듣게 됐다는 것. 고소영의 조언 덕분에 이제는 민낯으로도 외출을 하기도 하며 높은 굽에서도 내려올 수 있었다는 서인영의 설명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예비신부에게 영상편지를 띄우는 박현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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