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철저한 기업분석을 통해 유망 중소기업에 장기투자하는 주식형펀드가 출시됐다.
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은 ‘메리츠 코리아스몰캡 주식형 펀드’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펀드는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의 투자철학 대로 높은 기술력과 확고한 시장지배력,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강소 중견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장기투자 철학으로 7000억원 넘게 자금을 끌어모으며 인기를 얻었던 ‘메리츠코리아펀드’의 후속 상품이다. ‘메리츠 코라아스몰캡 주식형펀드’는 중소형주에 70% 이상 투자한다. 특히 업종이나 테마에 베팅하지 않고, 현장탐방 등 발로 뛰며 얻은 기업분석을 통해 발굴한 유망 중소기업을 편입해 장기투자 전략을 구사한다.
염명훈 키움증권 금융상품영업팀 팀장은 “메리츠자산운용 펀드는 독립적인 견해를 유지하며 포트폴리오 구성종목 교체를 지양하는 등 장기투자에 적합해 스몰캡 펀드 출시와 동시에 라인업했다”고 말했다.
키움증권은 메리츠 코리아스몰캡 주식형펀드를 포함해 ‘키움온라인펀드마켓’에서 판매하는 모든 펀드에 대해 선취판매수수료를 받지 않으며, 최저가격보상제를 실시하고 있다. 최저가격보상제는 키움온라인펀드마켓에서 가입한 펀드가 최저가격이 아닌 경우 별도의 절차 없이 그 차액을 분기단위로 고객에게 100% 현금으로 지급한다.
문의는 키움증권 금융센터(1544-91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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