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국민안전처 중앙재난안전상황실 현장점검

[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국회 국민안전혁신특별위원회(안전특위)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현장점검을 위해 4일 오전 서울 정부종합청사에 위치한 국민안전처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한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안전특위 여야 위원들과 이성호 차관 등 국민안전처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의 재난안전시스템 가동 현황 등을 총체적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메르스 감염사태 관련 비상상황관리반 운영에 대한 관계기관의 브리핑을 청취하고 향후 대책마련 계획에 대해 질의할 예정이다.

안전특위원장을 맡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사진> 의원은 “온갖 미확인 정보들이 난무하고 국민들이 불안에 빠져있는 만큼 국민안전처가 재난상황의 컨트롤 타워로써 국민이 24시간 안심할 수 있도록 면밀한 점검을 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