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4개월 동안 약 70kg을 감량한 개그맨 김수영의 다이어트 전후 기대수명이 공개돼 화제다.

김수영은 최근 KBS 2TV ‘비타민’ ‘요요없는 다이어트’를 주제로 녹화를 진행했다.

김수영은 KBS2‘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를 통해 약 70kg 감량에 성공했다.

이날 김수영의 비만도 재검진 결과는 다이어트 전 VS 후 기대수명으로 발표됐다.   168kg 당시 기대 수명이 45세로 MC와 출연진 모두를 경악케 했다. 충격적인 기대수명 공개에 김수영 역시 크게 당황해 할 말을 잃었다.

이어 공개된 다이어트 후의 기대수명은 69세.

20년을 훌쩍 뛰어넘은 기대수명에 김수영은 좋아했다.

전문의는 “김수영 씨가 살이 빠지긴 했지만, 지금도 고도비만인 상태로 평균 남성보다 낮은 기대수명을 줬다. 앞으로 꾸준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한다면 몇 개월 후엔 기대수명이 몇 십 년 더 늘어날 것이다”고 희망적인 의견을 보였다.

이에 김수영은 “앞으로 다이어트를 꾸준히 해서 80kg를 만들겠다”고 굳은 의지를 보였다.

한편 ‘비타민’은 3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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