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덕인이 눈물을 보였다.3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덕인은 생모 화순의 모습에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덕인(김정은)이 화순(김해숙)이 일하는 식당에 갔다. 덕인은 얼이 빠진 사람처럼 주문을 했고 화순은 수다스러운 고기집 아줌마가 되어 며칠 전 식당 앞을 기웃거렸던 덕인을 기억하는 듯 했다.화순은 덕인의 눈매가 기억에 남는다며 웃었고, 덕인은 진우(송창의)가 두 사람의 눈매가 닮았다는 말을 떠올렸다. 화순은 덕인의 눈을 바라보면서 “새댁 눈이 참 곱구나” 라며 웃었고 덕인은 끝내 눈물을 흘렸다.덕인은 화순에게 소주를 한 잔 더 드리겠다며 잔을 내밀었고, 화순은 능청스러운 고기집 아줌마가 되어 얼씨구나 술잔을 받았다. 덕인이 나가고 빈자리, 화순은 고기며 술이며 입에 몰래 털어 넣으며 신이 나는 듯 했다.그때 덕인이 다시 식당에 들어왔고 놀란 화순에게 껌을 한통 내밀었다. 화순은 어딘가 모르게 눈에 익은 덕인을 한 번 더 들여다봤고, 덕인은 끝내 식당을 나와 한참을 걸으며 울분을 토하듯 울었다.
▲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한편 복례(김지영)는 경철(인교진)이 몇 번이나 전화를 했었다면서 덕인에게 경철의 마음이 돌려지는 것 아니겠냐며 은근히 기뻐하는 듯 했다. 경수(진선규)는 덕인에게 경철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자신의 행복을 찾으라며 기운을 내라 했고 덕인이 경수의 마음을 파악한 듯 되물었다. 경수는 언젠가 시장에서 덕인과 진우의 모습을 봤다 말해 덕인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다음 날 진우가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는데 학생들은 어쩐 일인지 진우를 보는 눈이 심상치 않았다. 교장실에 불려간 진우는 유부녀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투서 글이 올라왔다는 말에 기가 막힌 듯 했다.그러나 상대가 덕인이라는 말과 두 사람의 밀회 사진까지 홈페이지에 번지며 진우는 어찌해야 할 바를 몰랐다. 진우는 덕인을 찾아가 공원에서 몰래 이야기 나누는 모습까지 찍은 것을 보면 분명 사람을 시켰을 거라 예상했다.덕인은 경철(인교진)을 찾아가 오해였다는 해명 글을 올리라면서 경철과 대립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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