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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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조재현의 넋두리가 웃음을 자아냈다.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재현은 딸 조혜정 앞에서 자아도취에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조재현 조혜정 부녀가 단골 복국집에 들어섰다. 조재현은 부산 영화제 기간에는 스타들이 많이 찾는다 말했고 조혜정은 ‘명계남’을 ‘멍게남’ 아니냐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재현은 “계남이형 많이 쉬었어” 라며 일침해 폭소케 했다.조재현은 식당 사장님이 딸한테 너무 한다는 말에 아빠들 중 1위를 달리고 있다면서 능청을 떨었지만, 식당 사장님의 호통에 기가 죽은 듯 했다. 이어 복 껍데기 무침이 나왔고 두 사람은 한입 가득 입에 넣으며 먹방을 선보였다.조재현은 딸 조혜정을 데리고 철길로 가 데이트를 즐겼고, 두 사람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조재현은 멋진 앵글을 담으려는 vj에게 장난을 치면서 웃음을 자아냈고 vj를 두치로 만들어버리며 폭소케 했다.한편 아빠 조민기의 추억이 담긴 돌다리에 함께 간 조윤경은 서 있기조차 힘든 듯 소리를 질렀다. 그러나 조민기는 딸과 함께 어떻게든 다리를 건너고 싶었고, 조윤경은 아빠에게 질질 끌려가면서 울퉁불퉁한 돌이 정말 싫은 듯 했다.조민기는 딸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었다면서 웃었고, 조윤경은 괴성을 지르면서 “으아 싫어~‘ 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엔딩은 투닥투닥 싸우는 것으로 마무리됐고 조민기는 뮤직비디오를 한 번 찍으려 했는데 전혀 아니었다며 아쉬워했다.조민기는 분위기가 로맨틱하지는 않았지만 최근에 딸이 자신의 손을 그렇게 오래 잡아준 적이 없었다면서 무척 행복해했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한편 이른 여름이 찾아온 해운대 백사장에서 조재현 조혜정 부녀가 신발을 벗고 바닷물에 발을 담갔다. 조재현은 자기가 살았던 하숙집이 있던 곳을 가리키면서 학창시절에 인기가 최고였다며 4대 4 미팅을 하면 다음 날 여자 세 명이 쫓아왔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조재현은 그 시절 테리우스와 안소니를 합쳐 놓은 게 바로 자신이었다며 자아 도취했고 카메라를 들고 있던 vj마저 앵글이 흔들릴 정도로 웃어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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