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서울시 최초로 개관한 ‘음악 특성화 도서관’에서 이달부터 더 다채롭고 풍부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그 첫 번째로 주민을 위해 ‘재미있는 통기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타연주에 능통한 주민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기타를 배우고 싶은 1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오는 2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8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5시에 운영된다.

두 번째로 주민들이 꾸민 작은 콘서트인 ‘우리동네 뮤지션’의 첫 번째 공연이 오는 14일 개최된다.

우리 동네의 음악동아리 및 음악가들의 재능기부로 꾸며지는 콘서트는 이날 ‘하예지’ 청소년 가야금 봉사단과 ‘슬기주머니’ 어린이 오카리나 봉사단이 감미로운 연주를 선사한다.

이밖에도 ‘첼리스트와 함께하는 리빙라이브러리’가 오는 24일 진행된다. 또 주부를 대상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종이로 창작물을 만들며 마음을 힐링하는 ‘마음 힐링 크라프트’ 프로그램도 19일부터 매주 금요일 4회간 운영 될 계획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6월에 새롭게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벗어나 모두 함께 누릴 수 있고 보다 더 풍성한 예술과 문화에 흠뻑 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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