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고양)기자]고양시 덕양구는 ‘찾아가는 운행차 배출가스 무료점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시민들의 대기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배출가스 무료점검을 연중 수시 운영하고 있다.
배출가스 무료점검은 운행차의 배출가스(매연농도)가 ‘대기환경보전법’ 제57조에 따른 운행차배출 허용기준에 맞는지를 확인해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자동차의 소유자에게 자진 정비토록 하는 제도이다.
구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10:00~12:00)을 무료점검의 날로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일 덕양구청 주차장에서 구청을 방문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배출가스 무료점검을 실시 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대상 차량이 5대 이상인 사업장에서 사전에 ‘찾아가는 배출가스 출장 무료점검 서비스’를 예약하면 현장에서 출장점검 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오는 3일은 고양경찰서 차량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 환경녹지과 관계자는 “배출가스 점검을 통해 대기오염을 사전에 예방해 쾌적하고 맑은 대기환경 을 조성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매연없는 친환경 도시 만들기를 위해 대기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