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송수현 기자] 원빈 이나영이 결혼했다. 지난 30일 원빈과 이나영의 소속사 이든나인은 “5월 30일 토요일. 강원도의 이름 없는 밀밭 작은 오솔길에서 평생을 함께 할 사람과의 첫 발을 내딛었다”며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결혼식이 끝난 후에는 초원 위에 가마솥을 걸고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국수를 나누어 먹었다”고 결혼식 상황을 전했다. 원빈과 이나영의 갑작스러운 결혼소식에 팬들은 그야말로 멘붕 상태. 연애 3년 만에 결혼식을 치른 두 사람은 데이트 역시 비밀로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앞서 원빈과 이나영이 열애를 인정하기 전 한 누리꾼은 두 사람의 데이트를 목격했다며 성지글을 올렸다. 이 글에는 “원빈과 이나영이 테니스를 치러 함께 왔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원빈 이나영 결혼”, “원빈 이나영 결혼 대박”, “원빈 이나영 결혼, 잘 어울린다”, “원빈 이나영 결혼, 부러워요”, “원빈 이나영 결혼, 엄마 아빠가 이나영 원빈이라니” 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원빈과 이나영은 서울 방배동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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