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연천)기자]연천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내 어학연수를 실시한다.
연천군은 중학교 2학년과 초등학교 6학년 학생 각각 80명씩 총 16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서 영어연수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내년 1월 해외어학연수와 연계해 실시되는 이번 연수는 중학생은 7월 20일부터, 초등학생은 8월 17일부터 각각 5일씩 실시된다.
이번 연수 수료자는 참여의지와 태도 등 적응력 등을 평가하여 오는 9월 국외 어학연수 대상자로 선발할 계획이다.
국외 어학연수는 중학생과 초등학생 각각 30명씩 총 60명을 선발해 내년 1월~2월 중 호주 퀸즈랜드주에서 3주 동안 실시할 예정이다.
통일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어학능력 향상과 국제화 마인드 제고를 위해 어학 연수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보다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참여 인원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