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김준호가 남다른 예언으로 폭소를 자아냈다.3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경기도 연천에서 시작되는 ‘경기 북부 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이날 오프닝은 경기도 연천군의 한반도통일미래센터의 3.8선에서 진행됐다. 제작진은 “한반토통일미래센터에 온 김에 가까운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예측해 보는 시간을 갖자”며 ‘1박예언서’를 제안했다.이는 당장 오늘부터 먼 미래까지 주어진 예시대로 상황을 예측하는 예언서로 각자 ‘1박예언서’를 작성해 타임캡슐에 묻기로 했다. 이에 멤버들은 진지한 태도로 오늘 야외취침은 누가 될지부터 통일에 대한 예언까지 적어나갔다.
각자 ‘1박예언서’를 작성하고 난 뒤 김준호는 뜻밖의 이야기를 해서 폭소를 자아냈다. “누구 하나여자로 바꿔 놓을 걸 그랬다”며 아쉬워한 것. 그 주인공은 바로 김주혁이었고 김준호는 “김주희 누나로 바꿔놨어야 했다”고 연신 아쉬워해 웃음을 전했다.때마침 김주혁이 가장 늦게 예언서를 쓰고 돌아왔는데 멤버들은 김주혁을 보자마자 “주희 누나!”라고 외치며 환영했고 “10년 뒤에 무슨 수술 하신다면서요?”라고 놀려 김주혁마저 폭소케 하고 말았다.한편, 이날 멤버들은 진지한 얼굴로 나름의 이유를 들어 통일을 예측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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