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당구선수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가 이번 달 화촉을 밝힌다. 1일 한 매체는 차유람이 14살 연상의 이지성 작가와 이번 달 20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차유람의 예비신랑 이지성은 ‘리딩으로 리드하라’, ‘생각하는 인문학’ 등을 저술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1997년 시집 ‘언제까지나 우리는 깊디깊은 강물로 흐르리라’를 발표한 후 시, 소설, 교육,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책을 출간해 왔다.보도 매체에 따르면 차유람은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읽은 후 인문고전 독서모임에 참가하며 이지성과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성은 “처음엔 그녀의 아름다움에 반했고, 이어 그녀의 지성과 인격에 깊이 빠졌다”며 “우리 두 사람은 앞으로도 책, 기부, 봉사가 중심이 되는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이지성·차유람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지성·차유람 결혼, 축하합니다”, “이지성·차유람 결혼, 하루에 결혼 소식이 몇 개 들리는 거야”, “이지성·차유람 결혼, 예쁜 가정 꾸리시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지성과 차유람은 차유람의 친척이 담임목사로 있는 인천의 한 교회에서 예식을 치를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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