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근과 인성이 묘한 감정이 드는 듯 했다.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정근과 인성은 각자 펜션에서의 그날을 떠올리며 묘한 감정이 이는 듯 했다.말년(전원주)은 치매증상을 보이면서 애자(김혜옥)의 집에 무작정 들어섰고, 정기(길용우)와 합방을 해야 한다며 두 사람의 손을 잡아끌고 방으로 들어섰다. 애자는 말년의 치매증상이 맞다면서 딱 35년 전 모습과 똑같다 말했고 말년은 손녀들을 못 알아보고 내쳤다.애자와 정기가 민망해하고 있는데 말년은 두 사람에게 자리에 어서 누우라 재촉했고, 말년의 말대로 정기가 애자의 손을 잡고 침대에 누웠다. 애자는 말년에게 얼른 작은 방에 가라며 난감해했고 정기가 얼른 애자와 누웠다.말년이 누운 두 사람을 보면서 흐뭇해하는데 도저히 나갈 생각을 하지 않았고, 말년은 두 사람이 잠들면 불을 끄고 나가려고 했다며 해맑게 웃었다. 겨우 정기가 설득해 말년을 밖으로 내보냈고 애자는 정기를 침대 밑으로 떨어뜨렸다.애자는 이혼 전에도 없던 상황을 왜 지금 만드는 거냐며 화냈고, 정기 역시 어쩔 수 없었다며 난감해했다. 그때 갑자기 말년이 들어왔고 작은 방이 추워 같이 자야겠다며 이브자리를 펴 애자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한편 인성(이수경)과 정근(강경준)이 펜션에서의 하룻밤 이후 서로에게 그 탓을 돌리며 싸우고 있었고,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두 사람의 모습을 발견한 팀원들의 얼굴빛이 사색이 되었다. 팀원들이 정근을 끌어냈고 인성은 정근에게 복수할 날을 기다리는 듯 했다.집에 들어가 불을 끄고 침대에 누운 정근은 “마팀장이 나를 꼬실려고 들어왔다?” 라고 자문하면서 고개를 저었고, 펜션에서 두 사람에게 아무 일이 없었떤 것만은 확실하다며 안심하는 눈치였다.그러나 그날 정근이 인성의 배 위로 몸을 뉘이는 생각을 하다가 불현 듯 깜짝 놀라고 말았고, 같은 시각 인성 역시 정근과 우연찮게 보냈던 그날 밤을 떠올리며 분노를 참지 못 하고 있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인성은 정근의 맨몸을 보는 환시에 시달렸고, 말년이 치매가 아닌 것이 밝혀지게 됐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