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민이 현아를 그리워했다.5월 28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9회에서 강민(이동하 분)은 죽은 현아(진서연 분)이 사실은 자신을 사랑하고 있었다는 것을, 자신이 건넨 프러포즈 반지를 받을 생각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강민은 현아가 실종된 뒤 힘들어했다. 그런 모습을 본 송아(윤세아 분)은 현아의 일기장을 강민에게 건네주었다.강민은 그 내용을 잃더니 오열했다. 강민은 오랫동안 현아를 사랑해왔다. 이는 현아 역시 마찬가지였다. 현아는 강민에게 자꾸 설렘을 느꼈지만 일에 있어서 중요한 시기였기에 마음을 자꾸 다잡고 있었다.
그러나 현아는 자꾸 강민에게 흔들렸고 이번에는 강민의 청혼을 받아들일 생각이었다. 그런데 그러한 타이밍에 현아가 사라진 것이다. 강민은 안타깝고 또 절망스러웠다. 강민은 현아의 일기장을 틀어안고 방구석에서 나오지 않았다. 가족들은 그런 강민이 걱정되었다.강민은 김형사에게 전화해 진현아의 수사가 어디까지 진척되었는지 확인하며 “대충 일단락 시키지 말고 사고 원인에 대해 철저한 수사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회사로 복귀하는 송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아는 현아를 떠올리며 힘들어했다. 그 모습에 홍이사(양금석 분)은 “응석 그만 부려! 견뎌 내. 일하면서 견디라고. 울 줄 몰라서 안 우는 사람 있니?”라며 화를 냈다.결국 송아는 회사로 복귀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직원들은 송아에게 “신입 사원인데 벌써 월차를 쓰고 자세가 좋지 않다”라며 나무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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