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OCN '실종느와르 M',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사진 : OCN '실종느와르 M',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실종느와르 M’ 김강우가 섬세한 감정연기로 많은 명장면들을 탄생시켰다.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OCN ‘실종느와르 M’에서 섬세한 감정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인 김강우의 명장면들이 화제다. 이에,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더할 김강우의 활약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고 전하며 극중 명장면들을 공개했다.먼저, 첫 번째 에피소드 ‘감옥에서 온 퍼즐’에서 길수현(김강우 분)은 범인으로부터 의문의 전화를 받고 얼굴에 경련을 일으키며 고통에 찬 감정을 드러냈다. 이를 통해 그는 길수현의 과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어 ‘녹’에서는 아이에게 불량 백신을 놓으려는 돌발행동을 보였고, ‘예고된 살인’에서는 피해자의 휴대폰을 은닉한 사실을 들키자 싸늘한 표정으로 이를 함구하는 등 냉철함과 광기를 오가는 폭넓은 감정연기로 오싹함을 더했다.특히 ‘Home’에서는 가출 청소년들을 보호하던 반효정(손수현 분)이 억울하게 살해당하자 그녀의 시체를 보며 오열, 범인을 향해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드러내 시청자들을 압도했다. 또한 ‘청순한 마음’에서는 딸을 잃어버린 어머니의 마음을 이용한 사기꾼을 비웃으며 회심의 일격을 날리는 등 통쾌함을 선사했다. 이처럼 김강우는 냉정함 가운데 드러나는 난폭함과 피해자들을 위해 흘리는 뜨거운 눈물, 그리고 그들을 위해 극단적인 선택까지 마다 않는 캐릭터를 폭넓은 연기력으로 설득력 있게 연기해내 매회 시청자들의 줄 이은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실종느와르 M’ 9회에서는 길수현이 범인을 향해 총을 쏘며 범인이 사망, 길수현과 특수실종전담팀이 위기를 맞아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김강우를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이 호평을 받고 있는 OCN ‘실종느와르 M’은 오는 30일 밤 11시 최종회가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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