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라둥이의 집중력이 감탄을 자아냈다. 6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 에서는 오빠 유의 방문 교사를 반갑게 맞는 라희, 라율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가 어릴 때부터 공부를 가르쳐 준 선생님이지만 오히려 라희와 라율이가 선생님과의 수업을 더욱 기다리는 모습이었다. 유는 선생님에게 공손하게 인사를 한 후 얼마 되지 않아 집중력이 약해지더니 결국 어디론가 바람처럼 사라지고야 말았다. 하지만 라희는 직접 책장에서 책을 꺼내와 선생님 앞에 가져다놓으며 수업을 기다리는 열혈 학생 모드를 보여줬다. 라율이 또한 선생님 말에 귀를 쫑긋 세워 대답하고 문제를 맞히려는 열의를 보여주기도 했다. 대개 라희, 라율이 또래의 아이들은 평균적으로 10분 이상 한 자리에서 집중하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 것에 비해 라희와 라율이는 오빠 유의 학습 수준에 맞춰진 고난이도의 한자 공부, 인물 공부 시간에도 눈을 초롱초롱하게 뜨며 학습 열의를 보였다.
이후 선생님은 라희와 라율이의 수준에 맞춘 수업을 진행하기도 했는데 수업 40분이 경과했을 때 언니 라희가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엄마 슈를 찾으러 갔음에도 라율이는 끝까지 남아 선생님과의 공부에 재미를 붙인 모습이었다. 정해진 수업 시간이 다 끝났음에도 라율이는 수업을 더 하자며 계속해서 선생님을 졸라대던 상황. “이모!”, “선생님!” 이라고 다급하게 부르며 공부를 더 하자고 재촉하는 라율이의 모습이 웃음과 감탄을 동시에 자아내기도 했다. 슈는 이날 선생님과의 교육 상담을 통해 아이들이 배우는 것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새로이 알게 돼 다음날부터 온가족이 함께하는 홈스쿨링을 계획하기도 하는 모습이었다.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한 뒤 골아 떨어지는 라율이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김태우 베이비 지율이의 갈비탕, 설렁탕 먹방이 이어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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