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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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팥빙수 맛집이 화제다.지난 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여름철 단골 주전부리 ‘빙수’ 특집으로 꾸며졌다.이날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첫 번째 빙수 맛집은 부산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할매팥빙수단팥죽’이었다. 30년 넘게 성업 중인 이 집에 대해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팥을 삶는 데 남다른 견해가 있으신 것 같다”고 말하며 “솔직히 저도 음식 장사 하는 음장에서, 2,500원에 팥을 그만큼 얹어준다는 건 팥 값도 안 나온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강용석은 “요즘 대세는 눈꽃빙수다. 그런데 여기는 완전 옛날 식이다. 예전 맛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기본 빙삭기를 사서 쓴다”며 “맛도 옛날과 똑같이 유지하기 위해 굉장히 노력한다”고 말했다.또한 황교익은 “이 집은 빙질이 거칠고 좀 밋밋하다. 처음 먹을 땐 좀 서운한데 뒤로 갈수록 밸런스가 맞춰진다”며, 직접 만든 사과잼을 얹어주는 것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팥하고 조화가 잘 맞지는 않는다. 따로 먹는 게 맛있다”며 솔직한 견해를 밝혔다.한편, 이날 황교익은 최고의 빙수집으로 ‘할매팥빙수단팥죽’을 꼽으며 “어떤 음식이든 지불하는 가치와 관련이 있다. 8,000원이 넘는 집 중에는 괜찮은 집이 많다. 그렇지만 2,500원에 이런 빙수를 먹을 수 있는 곳은 없다”고 설명했다.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수요미식회 팥빙수, 엄청 달아 보여”, “수요미식회 팥빙수, 더워지니까 진짜 빙수 먹고 싶다”, “수요미식회 팥빙수, 나도 먹으러 가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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