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유리가 독기를 품었다. 6월 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연출 이태곤|극본 백미경)'에서는 은호(주진모 분)의 마음을 차지하고자 강제 키스를 하며 독기를 드러내는 서령(김유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령은 은호의 마음을 차지하고자 현발(김용희 분)을 인호가 소속된 소속사 대표로 만들고, 은호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게 해달라고 압박을 넣는다. 은호가 곤란해 하는 걸 보기 싫다는 서령.서령은 은호가 그런 걸로 마음이 움직이는 남자는 아니지만 은호의 환심을 사고 싶다고 말하고 "제가 더 내려가지 않게, 끝까지 멋있는 여자가 되게 만들어 주세요"라며 은동과 은호가 만나지 못하게 해 달라고 현발을 압박한다. 은호의 첫사랑과 은호가 두 사람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서령은 "서로 영원히. 단 한순간도. 마주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싸늘하게 말한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그날 밤, 서령은 은호를 찾아가고 은호는 아무런 사심없이 서령을 집으로 들였다. 집에서 함께 식사를 하자는 말에 서령은 은호와 함께 데이트를 한다고 판단한다. 와인을 따라주는 은호에게 기습 키스를 하는 서령, 서령은 백허그에 이어 기습키스까지 하며 적극적인 애정 표현을 했다. 그러나 여전히 마음 속에는 은동 뿐인 은호. 은호는 서령의 키스에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은호는 서령을 자신에게 떼어내고, "서령아, 난 그냥"이라며, 서령을 부른 이유가 다른 뜻이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은호의 말이 듣기 싫다며, "이제 부끄럽다. 더 이상 부끄럽게 만들지 말아줄래?"라고 말하는 서령. 은호는 서령에게 그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서령은 은호는 자신에게 있어 아주 특별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나한테 마음 주지 마"라며 밀어내는 은호의 말에 서령은 발끈했다. 여자에게 요리 해 준다고 집에 부르는게 무슨 뜻이냐는 것. 이에 은호는 할 말이 없어졌다. 그렇게 이해했다면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는 은호는 서령에게 그저 어떤 시간에 들이 닥쳐도 편하게 밥 먹을 수 있는 사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질척거리는 말들을 늘어 놓지만, 아차 싶은 서영은 금방 "그만하자"라고 말을 마치고, 맛있게 식사를 하며 은호의 앞에서 마치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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