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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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런닝맨’ 지석진 박준형이 최종 벌칙 ‘줄 없는 번지점프’의 주인공이 됐다.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극과극 극한 벌칙 레이스’로꾸며져 god의 박준형, 2PM의 닉쿤, F(x) 엠버, 슈퍼주니어M 헨리, M.I.B 강남이 출연해 최종 벌칙을 피하기 위한 기상천외한 극한 벌칙 레이스를 펼쳤다.이날 모든 미션을 마치고 최종 벌칙인 ‘줄 없는 번지점프’의 추첨만 남은 상황. 이날 벌칙공 0개를 기록한 가장 먼저 벌칙 대상자에서 제외 된 유재석과 헨리를 제외한 나머지 팀들은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모두가 긴장한 분위기에서 유재석이 최종 벌칙 당첨자가 적힌 공을 뽑았다. 특히 개리는 울듯한 표정으로 조마조마해 했다. 하지만 유재석이 들고 있는 추첨 공에는 지석진과 박준형이 적혀있었다.이번 레이스 내내 최종 벌칙으로 인해 공포에 시달렸던 멤버들은 환호를 지르며 벌칙 해방의 기쁨을 드러냈다. 그러나 지석진과 박준형은 웃을 수 없었다. 유재석은 지석진의 당첨에 “오늘 회식은 제가 쏩니다”라고 환호하는가하면 “형 오늘 좋은 일 있을 거랬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올해 액땜했다고 생각하자”며 박준형을 달랬고, 이에 박준형은 “우리 둘이 합쳐서 백 살이다”라며 씁쓸해 했다.

벌칙을 받으러 강원도 인제로 간 박준형은 지석진에게 “나 딱 한 달 있으면 결혼해. 나도 리틀 박준형 보고 싶단 말이다”고 말하며 벌칙에 대한 공포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그러나 이들은 최종 벌칙을 무사히 수행했다. 뛰어내리지 못하고 버티던 지석진은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순식간에 떨어졌고, 이후 “살았다”며 안도했다. 이어 박준형도 번지점프대 위에 올랐다. 박준형은 카메라를 향해 “미국에 있는 가족들 사랑해. 모두 사랑해”라고 말하면서 무사히 최종 벌칙을 수행했다. 벌칙을 수행한 박준형은 “콧구멍이 낙하산이 되어버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나이를 합쳐 백 살, 올백 듀오의 벌칙 수행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광수와 개리가 계속된 오해와 신경전 끝에 뜻밖의 해피엔딩을 맞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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