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김수영이 두 자릿수 몸무게를 기록했다.2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 '라스트 헬스보이'에서 김수영은 두 자릿수 몸무게를 기록하며 눈물을 글썽였다.김수영은 처음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 몸의 라인이 보이지도 않았던 168kg으로 시작했다. 그는 "두 자릿수 몸무게를 갖고 싶다"고 밝혔고 매주 꾸준한 운동과 식단관리로 달라진 몸매를 보여왔다.이날 김수영은 체중계에 올라가 98.35kg이라는 몸무게를 공개했다. 또한 너무 마른 몸이 볼품없이 멋진 몸을 만들고자 했던 이창호 역시 목표 몸무게 70kg을 만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수영은 관객들이 뜨거운 박수로 호응을 보내며 축하하자 "감사하다"고 말하다가 눈물을 글썽였다. 또한 이승윤을 끌어 안으며 "선배님, 살려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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