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1박 2일'
사진 : KBS2 '1박 2일'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차태현의 반전 매력이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서울대학교에서 배움을 체험하는 '서울대 가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차태현은 교양 과목인 ‘컴퓨터와 마음’ 수업을 듣게 되었고, 이내 강의실 속에서 두 눈을 빛내는 차태현은 영락없는 학구파 대학생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차태현은 물병에 턱을 괴고 칠판을 뚫어져라 쳐다보는가 하면 볼펜을 입에 물고 수업 내용에 몰입했다. 무엇보다 질문에 대답하며 이해된다는 표정으로 필기까지 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내 차태현은 도저히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14 아닌가? 아니겠지” "난 모르겠어 ", "이 수업 어떻게 듣니?"라며 울상을 짓는가 하면, 신발을 제쳐둔 채 포기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1박 2일 서울대, 차태현 반전 매력 빵터짐”,“1박 2일 서울대, 차태현 진짜 이해하는 줄”,“1박 2일 서울대, 차태현 진지해서 더 웃겨”,“1박 2일 서울대,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KBS2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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