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정경호와 김소연의 스킨십이 폭발했다. 5월 2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연출 지영수|극본 유희경)'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받아 준 순정(김소연 분)에게 폭풍 스킨십을 선사하는 민호(정경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호는 준희(윤현민 분)가 시킨 사람들에 의해 머리를 가격당하고, 결국 쓰러지고 만다. 이에 순정은 또 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까 두려워 하고, 자신이 민호를 사랑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민호는 겨우 자신에게 돌아온 순정에게 "벌이야. 내가 하는 말에 다 '네'라고 대답해"라고 말한다. 자신이 잘 생겼냐며 장난을 치던 민호는 '잠들때 까지 옆에 있기', '아침에 눈 뜨면 내 옆에 있기', '죽을 때까지 내 옆에 있기'라며 순정의 대답을 듣는다.이어 "너도 나 사랑하지?"라고 자신에 차서 말하는 민호. 민호의 말에 순정은 잠시 망설이다 "네"라는. 힘겹고도 사랑스러운 말을 한다. 이에 민호는 안심하고, 스킨십 공세를 퍼붓기 시작했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자신의 주치의에게 "내 여자친구야"라고 소개를 하는 민호. 민호는 "얘랑 연애도, 결혼도 할거고, 애도 낳을 거야"라고 즐거워 하고, 마음 고생한 만큼 제어가 안된다며 애정 공세를 퍼 붓는다. 손을 꼭 붙잡고 다니는 게 벌이라고 말하는 민호. 민호는 회사에서도 스킨십을 멈추지 않고, 쑥스러워 하는 순정에게 벌이라며 기습 키스를 한다. 민호의 키스가 당황스러우면서도 싫지만은 않은 순정. 순정과 민호는 어느때보다 충만한 사랑의 감정을 느꼈다. 그러나 민호는 몸이 좋지 않았다. 그간 여러가지 일과 더불어, 심장에 무리가 갔기 때문. 열이 심하다며 민호를 걱정하는 순정의 손길에, 민호는 그 손을 꼭 붙잡고, 자신을 위해 죽을 준비하는 순정을 빤히 바라보기 시작했다.자신의 옆에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신기하다고 말하는 민호. 민호는 순정의 손을 다시 꼭 잡고 "우리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한 시간은 이렇게 손잡고 있자"라며 "사람들은 일 한다는 핑계로 사랑을 자꾸 까먹어"라고 말한다. "늘 다음에, 다음에. 그러면서 사랑을 외면해. 그런데 난 그러지 않으려고. 난 사랑할 필요가 없었지. 나한테 다음은 없었으니까. 우리 이제 어마어마하게 바쁠거고 어마어마하게 힘들거야. 그래도 달라진건 없어. 쪼개고 쪼개서 난 널 사랑할거야"라며 순정을 애틋 하게 바라본다. 어색해진 분위기에 순정은 민호에게 직접 죽을 먹여주려 했다. 그러나 민호는 속이 울렁거려 죽 말고 다른 것을 먹고 싶다며 순정에게 키스를 했다. 놀라는 순정에게 민호는 "에피타이저"라고 말하고, 죽 한 숟가락을 먹고는 "디저트를 먹자"라며 순정에게 키스를 하려는 모습으로 달달함을 폭발 시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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