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황석정을 비난한 배우 김부선이 SNS에 게재했던 글을 모두 삭제했다. 지난 22일 JTBC '엄마가 보고있다'에서 김부선의 하차소식이 전해진 뒤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방송에 2식나 지각한 황석정을 꾸짖었다가 자신이 하차하게 되었다며 하차 이유에 대한 불만을 제기해 논란이 됐다. 이어 김부선은 23일 황석정에 대한 사과의 글을 게재했다가 수시간 뒤 이를 번복하는 글을 게재하며 논란을 증폭시켰다.그러나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여론이 악화되자 24일 오후 김부선은 제작진과 황석정을 비난하는 내용이 담긴 글을 모두 삭제했다.22일부터 김부선이 작성한 글 가운데 현재는 "지각한 후배에게 입 닥치고 사과해라 그런 거친 말은 안했어요. 제 감정이 격앙되서 큰소리는 냈지만요. 기억해보니 그러네요. 정정 합니다"라는 글만이 남아 있는 상태.또 김부선은 "과정은 좀 거시기 했지만 결과적으로 저도 그녀도 너무 큰 상처를 받는 것 같아서, 그래서 제가 악역해주고 가자, 남은사람 이라도 먹고 살도록, 그래서 사과 글을 남겼는데 십분도 안돼서 저를 저주하는 댓글들이 막 보여서 놀랐다"며 심경을 밝혔다.'엄마가 보고있다' 제작진은 프로그램 개편과 포맷 변화에 따른 하차이며, 황석정이 녹화시간에 늦은 것은 맞지만 녹화에 늦은 시간은 10분이며, 황석정이 출연진이 모인 자리에서 사과했음에도 김부선이 따져 녹화가 더 지연됐다고 입장을 설명했다.김부선 황석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부선 황석정 뭐가 진실인지 모르겠다" "김부선 황석정, SNS가 문제다" "김부선 황석정, 언제까지 난리인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