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순정에 반하다’가 종영을 앞두고 정경호가 이식 받은 심장에 문제가 생기며 김소연과 사랑을 이룰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됐다.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는 지난 15회 방송분을 통해 민호(정경호 분)의 위기를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다. 준희(윤현민 분)는 헤르미아를 무너뜨리기 위해 갖은 수를 쓰며 신제품 사업을 막으려 하고 결국 회사는 부도를 피할 수 없게 돼버린 것. 게다가 준희의 테러 이후 심장에 문제가 생긴 민호는 생사까지 불투명해 지면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고. 민호의 해바라기 같은 일편단심 사랑에 이제서야 마음을 열게 된 순정과의 사랑이 오랫동안 이어질 수 있을지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경호는 “순정이 어렵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는데, 갑작스럽게 민호의 심장에 문제가 생겨 너무 안타깝다. 사랑의 힘으로 꿋꿋이 버티고 건강을 찾아 순정과 해피엔딩으로 아름답게 끝났으면 좋겠다. 끝까지 지켜봐 달라”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정경호는 ‘순정에 반하다’에서 제 몸에 꼭 맞는 옷을 입은 듯 싱크로율 100% 완벽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김소연과의 환상적인 케미는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사며 매 순간 등장할 때마다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또한 윤현민과의 기나긴 싸움은 그의 또 다른 강렬한 매력을 선사하고 있으며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끝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순정에 반하다’는 마지막 단 1회만을 남겨두고 있어 드라마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JTBC 금토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로 오늘(23일) 밤 9시 45분 마지막 회 방영만을 남기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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