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신혜의 미모는 정선 산골에서도 빛났다. 옥택연은 아름다운 여성 게스트가 등장 할 때면 늘 그러했듯 ‘옥빙구’로 돌변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시즌2’에는 배우 박신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신혜는 앞머리를 핀으로 고정시킨 채 세안하며 민 낯을 고스란히 노출했다.

그러나 굴욕은 없었다. 눈을 감고 양치를 하면서도, 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는 청순하게 빛났다.

급기야 ‘신혜 앓이’에 빠진 옥택연은 설레는 감정을 담아 ‘불타는 오징어 댄스’를 추다가 이서진으로부터 “동네 미친놈 같다”는 핀잔을 받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8%, 최고 11.3%로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 남녀 10대부터 50대까지 모든 연령층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방송 마지막 부분 예고에서는 본격적인 농사에 나선 정선 식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농사를 하면서도 옥택연 박신혜는 알콩달콩 신혼부부 같은 모습을 자랑했다.